온야도 노노 교토 시치조 내추럴 핫 스프링

숙소는 교토역과 가까워 관광지 접근이 용이하며, 깨끗하고 조용한 환경과 친절한 직원들이 인상적입니다. 다양하고 맛있는 조식과 풍부한 시설이 특징입니다.

교토역 바로 앞이라 공항, 오사카 왓다갔다 너무 편하구요 시설도 참좋았어요! 한국인 직원분도 있구요! 대욕장도 넓고 탕도 많아서 1박 했는데도 저녁, 아침 두번 이용했네요! 아침은 최고입니다! 다만 투숙객이 좀 많은편입니다. 거의다 외국인 관광객이구요! 그것만 고려하면 충분히 만족한 호텔이네요

교토역과 가까운 편이구요 찾기도 쉬워요 가는길에 편의점 있구요 대형마트 로피아도 있어요 숙소에서 뷰는 주차장뷰와 교토타워가 보이는 뷰인데...조용한 일본 소도시를 보는 느낌들어 좋았어요 방은 역시나 너무 좁았구요 청소상태나 컨디션은 4성급은 되는 것 같습니다. 괜찮았어요 대욕장은 만족스러운 시설이었구요 조식은 호불호가 갈리긴 할텐데...저는 그저 그랬어요 회 종류가 많지 않고 좀 비렸었거든요 호텔에서 제공하는 말차라떼 맛있구요 라면도 괜찮았습니다. 아이스크림도 초코맛 맛있어요 일단 가족단위 여행객한테는 괜찮을 것 같구요 커플한테는....낭만도(?)가 살짝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패키지 이용객들이 정말 너무 많았어요 안마기계나 대욕장 등 경쟁하는 눈치가 엄청 납니다 종합 : 가족이나 커플 등 그냥 대중적으로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