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간사이

가격은 우메다에 있는 호텔 중 가장 저렴한 편입니다. 위치는 오사카역까지 도보 15분, 대형마트 도보 4분, 가장 가까운 지하철 도보 7분입니다. 오사카역과 우메다의 쇼핑몰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니 쇼핑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 혹은 공항 가야하는 날에 이용하기 제격입니다. 시설은 딱 가격 만큼입니다. 방 좁고 화장실 좁지만 따뜻하고 더운 물도 잘 나옵니다. 게다가 14시부터 24시까지 커피 자판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한국어 할 줄 아는 분도 있습니다. 다만, 체크아웃 후 짐을 보관할 때 가방 하나 당 500엔을 결제해야 합니다. 이점은 매우 아쉽습니다. 물론 오사카 시내의 다른 짐 보관소보다는 저렴합니다.

위치가 정말좋아요 우메다 근처 숙소로는 가격 적당하고 좋습니다 욕조는 엄청 작아요! 혼자~2명까지는 무난하게 숙박하기 좋을거같아요

리뷰보고 좀 걱정했는데 전 만족했어요 ! 침대도 트윈에 방도 컸고 책상도 있고 물론 외관이나 시설이 깔끔하지않았지만 잠자기엔 불편하지 않았도 서비스가 좋았어요 카운터 직원도 친절했고 무엇보다 위치가 좋았어요 체크인전에는 무료 짐보관 가능하고 체크아웃후에는 짐 하나당 500엔인거 같았어요 다음에 온다면 이가격애 여기 또 머무를거같아요~~

예약한 호텔이 공사한다고 해서 입실하게 되었습니다. 트립닷컴 측에서 다른 호텔 찾아봐주시고 대처를 빨리 해두셔서 좋았습니다. 근디 호텔 시설이 오래 되고 좁고 침구에 먼지도 많아서 그랬지만... 한국어 잘하시는 여직원이 친절하게 많이 도와주셔서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위치에 작지만 깨끗한 방도 좋았는데 체크아웃하고 짐보관 할때 캐리어, 팩백, 소핑백 하나하나에 500엔씩 추가 비용을 내야한다는건 너무하다 싶었습니다.

위치는 우메다에서 걸어길 수 있습니다. 주변에 다양한 식당과 상점들이 있어 저녁시간과 쇼핑에 유리합니다. 단 체크아웃후 짐을 맡기면 가방당 500엔을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