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온 호텔 우에노

역과 가깝고 주변 편의점과 돈키호테가 있습니다. 위치가 참 좋은 호텔입니다. 하지만 술집들도 모여있어서 아이들과 묵는다면 비추입니다. 그리고 주위에 병원이 있는지, 매일 새벽 엠블란스 소리에 깨고, 하루는 사이렌 소리도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ㅠㅠ 건물은 외관상은 빛나고 멋져보이나, 안에는 낡고 천장에는 곰팡이가 보였습니다. (화장실은 리뉴얼 되어 있어서 깨끗) 저희는 3인실에서 2인이 묵었기에 크기는 적당했습니다. 하지만 3인이 묵기엔 많이 작을것 같습니다. 그 외 직원분들 친절하고, 주위에 아침 7시부터 운영하는 조식 카페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우에노역에서 걸어서5분내로 좋았어요. 우리가 묵은 숙소는 본관건물로 시설은 오래되었는데 직원분들 친절하셨어요. 일정연장으로 급하게 특가로 올라온 숙소로 예약하게 된거라 시설은 많이 기대않하고 간거라 괜찮았어요. 청결도 등은 만족했어요. 근처 관광지 아사쿠사 가깝고 나리타공항가는 스카이엑세스특급열차 타러가기 가까워요.

깔끔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지저분하다기 보다 좀 낡았구요 좁은데 있을건 다 있습니다 어매니티도 잘 갖춰놨구요 본관 별관 나눠져있는데 본관 시설이 많이 낡았습니다 주변이 유흥가?식당가라서 좀 시끄럽구요 그런거 상관없이 가성비를 추구하시면 우메다역 가까워서 괜찮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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